사용해본 카메라, 렌즈의 기억 (니콘, 소니, DJI)
이유
여러 장비를 사고 팔면서 본의 아니게 지켜온 철칙 한가지는 같은 제품을 다시 사지 않는 것이다.
세상은 넓고 장비는 많다. 팔았던 것이 다소 아쉬울지언정, 많은 고민을 통해 매각을 한 만큼 새로운 경험을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니콘 F 바디
D40 DX
D5300 DX
D750 FF
니콘 F 렌즈
니콘 DX 35mm F1.8
니콘 FF AF 35mm F2.0D
니콘 FF AF-S 35mm F1.8
니콘 DX AF-S 18-55mm F3.5-5.6G VR
니콘 DX AF-P 18-55mm F3.5-5.6G VR
니콘 FF AF-S 24-85mm F3.5-4.5 nonVR
니콘 FF AF-S 24-85mm F3.5-4.5 VR
니콘 FF 28-150mm 3.5-4.5D Macro
탐론 45mm F1.8 VC
탐론 70-300mm F4-5.6 VC
시그마 70-300mm F4-5.6 VC
삼양 85mm F1.4 MF
삼양 135mm F2.0 MF
용누오 100mm F2.0
용누오 50mm F1.8
소니 E 바디
NEX-5R APS-C
a5100 APS-C
a6100 APS-C
a7c2 FF
소니 E 렌즈
시그마 E 30mm F2.8
시그마 E 56mm F1.4 C
시그마 E 30mm F1.4 C
시그마 E 16mm F1.4 C
시그마 FE 65mm F2.0 C
삼양 FE 24mm F2.8
삼양 FE 75mm F1.8
삼양 E 12mm F2.0 MF
빌트록스 E 15mm F1.7 air
빌트록스 FE 20mm F2.8 air
빌트록스 E 25mm F1.7 air
빌트록스 FE 50mm F2.0 air
탐론 FF 24mm F2.8
소니 FE 28-60mm F4-5.6
소니 E 16-50mm F3.5-5.6 OSS
DJI (액션캠)
오즈모 액션2
액션4
결론
리스트를 작성하고 나니, 10여년간 꽤 많은 제품들을 지나온 듯하다.
지금은 원렌즈, 원바디만 남았지만, 그간의 경험들이 모여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한가지만 남아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스치듯이 지나간 제품도 있고, 마음에 들었지만 다른 제품을 써보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팔았던 적도 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수많은 사람을 보게 되었고, 길지는 않지만 가끔은, 몇마디 대화를 해본 적도 있다.
대부분 좋은 기억이지만, 아주 더러운 기억도 있다. 확률적으로 봤을때, 사기를 당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취미란.. 역시 스트레스가 없어야 한다.
끝.